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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2019)
- 행사명 제 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2019)
- 주제 만화, 잇다
- 기간 2019년 08월 14일 (금) - 08월 18일(일) [5일간]
- 장소 한국만화박물관,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
- 관람객수 116,338명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포스터는 지난해 부천만화대상 수상 작가인 최규석 작가가 그린 아트 포스터다. 2018 부천만화대상 수상작 '송곳'의 주요 인물을 중심으로 올해 축제 주제 '만화, 잇다'를 표현했다. 작품 속 인물들이 어깨동무 하고 있는 모습을 통해 각자 다르지만 힘든 상황을 연대로서 극복하고, 모두가 하나로 이어지는 화홥의 의미를 담고 있다.
'송곳' 작품은 흑백으로 연재 되었으나, 포스터는 명쾌하고 참신하며 개방적인 느낌의 컬러인 청록을 사용하여 축제의 활기찬 모습을 나타냈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도시 부천에서 이어지는 국내 최대 만화 전문 축제로서 시민, 작가, 기업이 3인 1각이 되어 한국 만화를 널리 알리고 그 문화를 향유하는 대표축제이다. 이에 이번 포스터는 축제의 의미 또한 되살려, 축자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의 각자 서 있는 위치는 다르지만, 작가와 독자, 만화 관계자, 마니아 등 모두가 이어져 활발한 교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 주고자하는 의지가 그려져 있다.
개막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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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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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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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컨퍼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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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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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경기국제코스프레 페스티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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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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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잇다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하는 부천국제만화축제는 12만 여명의 관람객과 1천여 명의 만화가 및 산업 관계자,
5천여 명의 국내외 코스튬 플레이어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고의 만화축제다. 올해 만화축제의 주제는 "만화, 잇다(Connected by comics)"로, 만화를 통해 세대, 성별, 종교, 국가를 초월해 모두 하나 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축제는 만화의 예술적, 사회적 가치에 조목하는 만화 전시와 학술 컨퍼런스, 국경과 장르를 넘나드는 B2C·B2B 만화마켓, 만화축제만의 화려함을 더하는 국제코스프레챔피언십 등 22년의 역사에 걸맞는 탄탄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팬과 작가, 꿈과 현실, 과적와 현재, 우리나라와 세계, 남과 북을 잇는 만화의 가치를 그려내고자 한다.
5천여 명의 국내외 코스튬 플레이어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고의 만화축제다. 올해 만화축제의 주제는 "만화, 잇다(Connected by comics)"로, 만화를 통해 세대, 성별, 종교, 국가를 초월해 모두 하나 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축제는 만화의 예술적, 사회적 가치에 조목하는 만화 전시와 학술 컨퍼런스, 국경과 장르를 넘나드는 B2C·B2B 만화마켓, 만화축제만의 화려함을 더하는 국제코스프레챔피언십 등 22년의 역사에 걸맞는 탄탄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팬과 작가, 꿈과 현실, 과적와 현재, 우리나라와 세계, 남과 북을 잇는 만화의 가치를 그려내고자 한다.